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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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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 공공기관 실무 체험
서울 거주 19~29세 청년 대상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들은 직무 체험 및 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선발은 공고일인 8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선발 대상은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등이다.

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된다. 일반 직무 127명은 문서 정리, 행정 보조 등을 맡는다. 이 가운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 직무 103명은 홍보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다. 근무를 모두 채운다면 총 144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해 실시간 경쟁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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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