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에 따르면 작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22억원을 들여 11개의 국공립 보육시설을 완공했고 25개를 건설하고 있으며 43개의 시설 부지를 확보하는 등 모두 79개를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이들 시설이 모두 완공돼도 저소득층 등을 위한 보육시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보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모두 730억원을 들여 187개를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에는 임대아파트를 활용해 보육시설 16개를 설치하고 국공립시설이 부족한 군단위에도 6개를 마련하는 등 모두 43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00가구 이상 임대아파트단지에는 최소 20인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시설을 건립하고 1만㎡ 이상 근린공원과 읍·면·동 청사 신축 시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보육시설 토지매입비 지원과 임대 아파트 건립 시 보육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