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안전에 신속 출동까지 달성…영등포 당산지구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사당역 중앙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추가해 인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여름 통합 수방체계 본격 가동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공도서관 짓기 아지매들 뭉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0만 인구 밀집지역에 공공도서관을 세우기 위해 억세게 노력할 겁니다.”

도서관 불모지인 대구 달서구 성서지역에 초·중등생 자녀를 둔 아줌마들이 지역 도서관 건립을 위해 힘을 뭉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발족한 ‘좋은 도서관 만들기 성서지역 엄마모임(대표 신수진·37)’ 회원 30여명은 30만 인구가 사는 성서지역에 공공도서관을 세우기 위해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도서관 건립을 위해 직접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것은 가벼운 문제의식 제기에서 비롯됐다.

평소 친분이 있는 엄마들끼리 학교 앞 PC방 등 유해환경에 대해 걱정을 하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 데는 부모들 책임도 있다는 것에 공감하면서부터였다.

지난 5월엔 도서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2차례 실시, 주민 100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소규모 도서실을 일일이 탐방, 도서별 보유 현황 등 실태조사를 벌여 공공도서관 건립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도 구축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취임한 곽대훈 신임 달서구청장이 임기 내 도서관 건립을 약속하자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달 초 2차 서명운동을 벌인 데 이어 오는 29일엔 도서관 설립을 위한 주민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8-14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양천,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일반 20명·특화분야 30명 선발 19~29세 대학생·미취업 청년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강북 100가지 변화 만

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구역·신청사 건립 현장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