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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반려식물 돌보는 법 꼼꼼하게 알려드려요.”

서울 마포구는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식집사(식물+집사)’란 표현이 나올 만큼 반려식물 키우기 취미를 가진 이가 늘어나고 있다. 구는 초보 식집사도 부담 없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동별 한 차례씩 열린다. 참가자들은 원예 전문가의 지도로 1시간 동안 허브가드닝과 이끼 테라리움, 다육식물 심기, 공기정화식물 모아심기, 하바리움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이고, 참가비는 5000원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작은 화분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듯, 반려식물은 일상에 쉼과 생기를 더한다”며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나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오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8-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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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