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뱀과 꼭 닮은 오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름도 ‘뱀 오이’다.
뱀 오이는 대공원 내 ‘덩굴식물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2m까지 자라는 크기나 색깔이 뱀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다. 식물 터널을 무심코 지나던 관람객들이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다.
생김새는 영락없는 뱀이지만 식용이 가능하고 맛도 일반 오이와 비슷하다. 어린이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식물은 다음달 초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