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 2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최대 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내일부터 여름철 안전대비 ‘불법 입간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0만명 홀린 찬란한 명화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또 힘겨루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 공무원노동자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도가 집회를 공무원의 불법 단체행동으로 규정, 강력 대응키로 한데 이어 도내 시장·군수협의회도 전국공무원노조에 대해 불법활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민주노총의 지원을 받는 전공노 경남본부는 노조탄압 분쇄를 위해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등 양측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수영 사천시장)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공노의 불법행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전공노 시·군 지부가 합법노조 전환을 거부하고, 근무시간중 근무지를 이탈, 불법집회 참여 및 정치투쟁을 일삼는 등 초법적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을 딛고 전공노의 불법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김태호 도지사에게 격려를 보내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천명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이어 오는 20일까지 전공노 시·군지부 사무실도 폐쇄키로 했다. 시·군은 오는 15일까지 전공노 사무실 폐쇄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불응할 경우 오는 20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폐쇄키로 방침을 정했다.

반면 전공노 경남본부는 “오는 9일 열리는 집회는 신고필증을 받은 합법집회이므로 경찰도 막지 않을 것”이라며 “노조탄압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것이 승리”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에는 3기 고성군지부 출범식과 9·9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한편 도는 이날 진주시와 하동군이 중징계를 요청한 전공노 경남본부 정유근 본부장과 백승렬 사무처장, 박태갑 정책기획국장 등 3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모두 해임 조치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9-7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