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관리단지’에 최대 3000만원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동권역 ‘상전벽해’… 관광타운·캠핑 수목원 띄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131억 들여 모자보건사업 지원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우등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남시립병원 건립 ‘산 넘어 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년간의 민·관 마찰끝에 해결기미가 보이던 성남시립병원 건립문제가 이번에는 경기도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성남시는 지난 25일 열린 경기도 의 ‘2006하반기 투자사업에 대한 투·융자심의위원회’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19건 가운데 성남시립의료원 건립사업이 포함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때문에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하는 등 병원건립계획이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왔고 건립 자체도 불투명해진 상태다.

이번 심의에서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주민발의를 통해 지난 3월 조례까지 만들어 추진해 온 성남시립의료원 건립사업(사업비 1970억원)은 사업규모가 지나치게 많은데다 재원조달 방안도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성남시는 시립의료원사업은 당초 자체 수익성분석 용역에서도 적자로 나타난 상태에서 사업계획을 마련했기 때문에 재검토를 하더라도 크게 개선될 만한 내용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 구시가지의 의료공백을 메우고, 저소득층의 복지 차원에서 건립계획을 마련했기 때문에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주민 공청회를 다시 열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10-28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전국 첫 고시원 ‘친환경·고효율 보일러 교

14일 정원오 구청장 보일러 교체 현장 방문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설 연휴에도 쉼 없는 현장 점검

설 연휴 주민 편의 위한 무료개방 주차장 점검 보건소 등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방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