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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숙성 선어회 싸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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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진공포장 새달 첫선

위생적이면서도 싼 선어회가 슈퍼마켓 등에서 선보인다.

활어 상태에서 포를 떠 냉동한 뒤 숙성시킨 것으로 활어회처럼 쫄깃한 맛을 낸다.

10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한국선냉이 30억여원을 들여 여수시 화양면 옥정리 석교마을에 지은 선어회 가공공장이 다음달 초부터 시제품을 내보낸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1㎏짜리 광어 1000마리 분량인 1t까지 생선회를 포장한다. 살아 있는 생선을 잡아 피를 빼고 포를 뜨면 기계가 자동으로 먹기 좋게 잘라서 진공포장한 뒤 영하 5도에서 10시간 숙성한다.

이렇게 생산된 선어회는 운반비 등 물류비가 사라져 활어회에 비해 절반가량 싸다.3∼4명이 먹는 광어회 1㎏은 3만∼3만 5000원선이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11-11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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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