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시립미술관 제3 분관 노원구 중계동에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시립미술관 분관이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 들어설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자치구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원구청을 방문, 이노근 구청장으로부터 구정현안 보고 및 건의를 받고 “시립미술관 분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서소문동 옛 법원 건물에 자리잡고 있는 시립미술관은 현재 경희궁 분관과 남서울 분관을 두고 있으며, 동북부 지역에는 분관이 없는 상태다.

시립미술관 분관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중계동 근린공원은 모두 7200여평(2만 3752㎡)으로 노원구는 이곳에 ‘갤러리파크’를 조성, 각종 조각 및 예술품을 전시할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서울시와 노원구는 등나무 근린공원에 시립미술관 분관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용역을 내년에 발주키로 했다.

오 시장은 또 등나무 근린공원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중계근린공원에 노원구가 조성중인 청소년 영어과학체험장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노원구는 오 시장에게 ▲창동차량기지(5만 4000평)의 경기도 남양주 진접면 이전과 ▲도봉 면허시험장(2만여평)의 월계동 이전 ▲월계 1,4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에 대해서도 시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차량기지나 도봉 면허시험장의 이전은 서울시뿐 아니라 경찰청, 건설교통부, 타 지자체 등 여러 기관이 걸린 문제”라면서 “노원구가 추진단계별로 (시에) 협의를 해오면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월계 1,4지구 도시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내에서 대표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월계지구도 해당될 것이다.”면서 “신청해 오면 검토해서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의 당현천 방문에는 빗속에도 불구하고 주민 400여명이 몰려 오 시장을 연호하는 등 마치 선거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14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