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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 ‘누에타운 특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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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양잠 전업마을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과 하서면 청호리 일대 30여만평이 ‘누에타운 특구’로 개발된다.

15일 부안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로부터 ‘누에타운 특구’로 지정받아 산·학·연·관 누에타운 클러스터를 구축해 부안뽕 명품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특구에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누에전시관과 체험학습장, 곤충과학관, 온천, 민박시설 등을 건립해 환경친화적인 생산·소비형 관광휴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05년 3월 양잠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누에타운 조성을 신활력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양잠을 지역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청정 양잠 전업마을’인 유유마을 일대에 200여㏊에 이르는 뽕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오디와 뽕잎 냉동보관창고 건립 등 산업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양잠산물을 이용한 오디술, 오디즙, 오디냉면, 뽕잎찐빵, 뽕잎 아이스크림, 뽕잎절임고등어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1-16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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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