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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수상공원 월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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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삽교호가 2008년 각종 휴식시설이 있는 수상공원으로 거듭난다.

당진군은 이를 위해 함상공원 옆 8797평의 바다를 메우는 공사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곳은 파고라, 분수광장, 나무다리, 해안계단 등 각종 편의시설과 조경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공원으로 가꿔진다. 물고기 모형의 주제광장과 배 모양의 놀이시설, 체력단련시설도 갖춰진다. 군은 이 사업에 국비 등 모두 73억 83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이와 별개로 민자를 유치해 해수풀장, 파도풀, 수중무대,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 등을 갖춘 해양위락시설도 지을 계획이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11-18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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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