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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걷고싶은 거리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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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예산 부족으로 잠정 중단됐던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피력, 홍대주변 문화지구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 시장은 20일 마포구를 방문해 신영섭 구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은 서울시 투자심사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라면서 “마포구와 의견을 나누면서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 2001년부터 2년 동안 144억원을 들여 동교동 쪽 홍대 앞 거리 600m 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완료했으나,2003년 이후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보상 문제 등으로 남은 서교동 쪽 700m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데는 164억 4000여만원이 필요하다. 현재 서울시의 투자심사가 진행중이다.

신 구청장은 또 홍대 주변에 공연이 가능한 무대와 갤러리, 전시관 등을 보유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 구청장은 “홍대 앞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디문화 본산지로 비보이스 공연, 거리미술전 등을 즐기기 위해 하루 평균 20만명이 찾아오고 있다.”면서 “홍대 주변 문화지구를 제대로 육성하면 서울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관광객 1200만명 시대에 보다 빠르게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포구는 아울러 상암 월드컵경기장 맞은 편에 위치한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상암DMC와 연계한 컨벤션 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만여평에 이르는 부지를 양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11-21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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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