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에 ‘DMC(디지털미디어시티)산학협력 연구센터’를 29일 개관한다. 연구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IT(정보기술) 관련 대학 연구소와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개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협력하는 공간이다.KAIST·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대학 연구소 7곳과 디스플레이 업체·소프트웨어 업체·보안장비 업체 등 기업의 연구소 18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세계적 IT 연구기관인 미국 벨연구소도 지난 6월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 입주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1-29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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