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예제 1)다음 글에서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것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교양은 종종 취미와 혼동됩니다만 취미와 교양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그것은 전자가 하나의 장소에 멈춰 서 있는데 반해 후자는 차차 성장하고 멈추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장소에 멈추어 있고 거기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좋아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은 취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정말로 자기 자신을 문제로 하면 하나의 장소에 멈추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점차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나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고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동요하고 상처받고 또 경작되며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취미는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반해 진정한 교양은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들은 자신보다 더 큰 것, 더 강한 것에 패배해가는 것에 의해 새로운 자기를 발견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1)우리들은 교양에 의해 잠자고 있는 가능성에 눈을 뜨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2)인간이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3)우리들이 진정한 교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4)교양은 인간의 성장에 의해 취미나 지식보다도 크고 강한 것이다.

(5)교양은 사람이 자기의 존재를 부정하고 새로운 자기를 발견했을 때에 진정한 교양이 된다.

해설)

(2)교양을 통해 성장한다는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어 불충분하다.

(3)교양을 높이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4)교양에 의해 인간성을 높여가는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5)교양 자체에 대한 진술은 중요하지 않다.

정답)(1)

예제 2)다음 중 반드시 참인 진술을 모두 고르시오.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화학자들은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개발하게 되었다. 유용한 포장 재료로 이용되고 있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파손시키는데 적절한 조건이 필요하다.

몇몇은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땅에 묻거나 물에 잠수시켜야 한다. 어떤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ㄱ. 포장에 유용한 어떤 재료에는 알려지지 않는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파손하기 위해서는 햇빛에 노출시키고 물에 담가야 한다.

ㄷ.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는 몇몇 재료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이 아니다.

ㄹ. 파손을 하기 위해 땅에 묻어야 하는 어떤 재료는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1)ㄱ (2)ㄱ,ㄷ (3)ㄴ (4)ㄴ,ㄹ (5)ㄷ,ㄹ

해설)

ㄴ. 어떤 플라스틱은 분해하는데 단순히 적어도 한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ㄷ.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ㄹ. 몇몇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에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이외의 어떤 물건에 이런 물질이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정답)(1)

예제 3)다음 글의 A-C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타인과의 사이에서 스타트할 때는 제로 상태이다.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으로 차차 (A)되어 간다. 그것으로 인간관계는 풍부해져 간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친자(親子) 관계에서는 그러한 (A)주의의 사고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친자라는 것은 그 특수성에 의해 우선 만족이 전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그로부터 (B)해간다는 사고방식을 우리는 (C)으로 수용하고 있다. 친자란 백점 만점이라는 전제에서 (B)는 부모에게 있어서도 자식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고통인 것이다.

A B C

(1)형성 붕괴 계획적

(2)형성 붕괴 무의식적

(3)가점 감점 계획적

(4)가점 감점 무의식적

(5)감점 가점 의식적

해설)

처음의 A를 보면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가점’이 가장 적당하며 B는 만점이 전제가 되고 그로부터 ‘감점’해 가는 것이다. 친자관계는 본래 의도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C에는 ‘무의식적’이 들어가는 것이 타당하다.

정답)(4)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2006-11-30 0:0: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