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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연계고용 행정혁신 사례 점검..공공조달 접근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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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의원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자동화 시스템 운영 현황 점검 회의에서 지정정보처리장치 S2B 시스템 안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2)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공조달 지원 체계 구축 및 확대 방안 모색에 나섰다.

박상현 의원은 28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학교장터(S2B)에 도입된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자동화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위한 후속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핵심 제도인 연계고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학교장터에 구축된 자동화 시스템의 연혁과 주요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기존에는 기관별 계약서 작성 및 관계 기관 서류 제출 등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컸으나, 자동화 시스템 도입 이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면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완화와 참여 편의성 증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현 의원은 “좋은 제도는 현장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어야 정책 효과도 커질 수 있다”라며 “이번 자동화 사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공공조달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의미 있는 제도 개선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학교장터에서 구축된 자동화 기능이 일회성 성과에 머물지 않고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공공기관의 연계고용 참여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학교장터 자동화 모범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조달청 나라장터에도 동일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연계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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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