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GH,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로 ‘상생의 ESG 경영 실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옥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장애인 편의점 입점 추진


GH(사장 김용진, 왼쪽)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은 29일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으로 상생의 ESG 경영을 실천한다.

GH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9일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부지 조성, 건축 등 개발 사업 과정에 필요한 건설 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 관리 용역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기존 수준에서 벗어나 GH의 핵심 사업인 공공주택 건축 및 도시 개발 과정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상생 모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GH는 또 공사가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사업을 연계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사옥 및 GH 보유 상가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과 장애인 편의점(’CU 함께가게‘)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 관리와 주거 복지 사업 행정 지원 등 공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도 발굴해 매칭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GH가 만들어 가는 주택 및 도시에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폭넓게 구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