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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통·반장들 ‘지역문제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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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3동 통·반장들이 지역문제 해결사로 나섰다.

통·반장 100여명이 지난 28일 봉천3동사무소 3층 다목적실에 모여 연석회의를 열고 ‘행복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결의한 것이다.

특히 서울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연말을 맞아 저소득 주민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도울 계획이다. 최윤호 동장은 이날 구가 추진 중인 ‘영어마을 유치사업’‘통합신청사 건립사업’‘신림뉴타운 개발사업’‘도림천 복원사업’‘난곡 신교통수단 도입사업’ 등을 통·반장들에게 설명했다.

반미자(43·20통3반) 반장은 “지역 현안을 파악할 좋은 기회였다.”면서 “연석회의에서 뜻을 모아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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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