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시와 버스 운수업체가 시내버스를 공동 운영하는 준공영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운행수입금을 운수업체와 공동으로 관리하게 되며 적자노선에 대해서는 예산으로 보전하게 된다.
시내버스 노선도 지하철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현행 168개인 시내버스 노선 중 40개가 폐지되고 6개가 신설되며 33개 노선은 운행코스가 변경된다. 또 시내버스 간에만 이뤄지고 있는 환승시스템이 상반기 중에는 지하철로 확대돼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