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자치구 홍보 ‘블로그 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청 홈페이지가 딱딱하면 구청 블로그로 가볼까.’

구로구가 구민들이 부담없이 구청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의견 개진도 할 수 있도록 블로그(blog.paran.com/digitalguro)를 운영키로 했다.



구는 10일 “네티즌들 사이에 ‘블로그’ 운영이 보편화된 만큼 구정의 갖가지 소식을 블로그로 전한다면 알찬 정보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청 홈페이지는 사실 딱딱한 구정 홍보보다 정보전달 내용이 많지만 관공서 홈페이지라는 인식 때문인지 주민들의 방문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이런 거부감을 가진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로그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블로그 개설 작업을 벌였다. 현재 블로거 500여명이 ‘블로그 홈피’를 다녀갔다.

블로그는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로 이뤄져 있다.▲구로야 뭐하니?(예방접종, 세금납부 소식) ▲구로야 놀자!(문화·예술 공연 안내) ▲구로 배움터(자치센터, 문화원 강좌 안내) ▲구로 사랑방(주민들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곳) ▲삶의 향기(생활경험, 맛집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블로그 운영을 통해 구정의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 개진도 가능해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주민들의 구정참여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