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 한상대회 올해도 부산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세계한상(韓商)대회가 올해도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

부산시는 한상대회를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이 제6차 대회 유치를 신청한 4개 후보도시 중 부산을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행사 절차 등에 대한 세부협상을 벌일 것을 통보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상대회가 부산에서 열릴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는 3월까지 금년 대회 개최를 위한 예산지원과 시기 등에 대한 세부협의를 마무리하고 개최일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한상대회는 부산 외에 포항시와 청주시, 전주시 등 4개 도시가 유치를 신청했다. 재외동포재단은 개최 시기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월 말쯤으로 희망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경에 반영키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에서 진행된 제5차 대회에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올해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 가운데 부산 만한 여건을 갖춘 곳이 없다는 이유로 부산에서 다시 개최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개국에 흩어져 있는 2500여명의 동포기업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 대회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부산에서 열렸던 제5차 대회에는 17개국 1500여명의 한상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생산유발효과 200억원,5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을 올렸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도 제6차 한상대회의 부산유치에 대한 환영성명서를 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체‘ 한상대회 준비단’을 구성하는 등 상의차원에서 모든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9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