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과 함께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어린이 160명을 초청해 창작국악인형극 ‘발해공주’를 무료로 공연한다. 국립국악원의 제안에 의해 시작된 이번 행사는 23일∼2월2일까지 전체 객석의 5%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할애한다. 창작국악인형극 ‘발해공주’는 해동성국 발해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에도 예술의 전당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나누기 사업’을 펼친바 있다.
2007-1-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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