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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면 뒷골목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리정보 종합 검색사이트인 `서울시지도정보서비스(gis.seoul.go.kr)´에 그간 민간에서는 제공되지 않던 행정·통계정보를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서비스해온 지도 서비스를 축척 1000분의1 수준까지 끌어올려 민간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뒷골목의 모습과 지번, 건물 내 입주한 회사까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한국전화번호부와 사업체 기초통계자료 등을 활용해 음식점부터 병원 등 각종 생활지리정보를 서비스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지역 및 건물의 사진이나 홈페이지 주소 등을 무료로 추가등록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특히 관공서에 갈 필요 없이 도시계획사업에 따른 용도지역, 용도지구, 토지이용현황, 공시지가 등 100여가지의 부동산 관련 각종 행정정보를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25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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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