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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2888명 뽑는데 18만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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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2888명을 뽑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18만 6808명이 응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64.7대1을 나타냈다.



24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직렬별로 4명을 뽑는 건축직에 2583명이 지원해 645.8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14명을 뽑는 교육행정직도 6654명이 지원해 475.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행정직은 310명을 모집에 4만 7656명이 지원해 153.7대1, 세무직은 396명 모집에 1만 307명이 지원해 26대1을 기록했다. 직렬중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757명을 뽑는 행정직(정보통신부)엔 3만 9259명이 응시해 51.9대1,190명을 뽑는 검찰사무직에는 8648명이 응시해 4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1-25 0:0: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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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