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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밝은 세상’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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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생명의 근원인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맑은 물 밝은 세상’ 캠페인을 연중 벌이기로 했다.

노진환(오른쪽) 서울신문 사장과 곽결호 수자원공사 사장이 15일 ‘물 사랑 공익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과 곽결호 수자원공사 사장은 15일 서울신문 회의실에서 공익 캠페인 추진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소중한 자원인 물의 중요성과 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 부족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할 방침이다. 자연 친화적인 물관리 시스템과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 선진 물관리 시스템 등 물 관련 산업 전반도 소개하기로 했다. 국내 수자원개발·관리 기술의 해외 보급 사례를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좌담회도 열기로 했다. 또 물 사랑 관련 이벤트를 공동 개최하고 홍보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2007-2-16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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