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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동~에버랜드 도로 올해 6월부터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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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시가지인 역북동과 에버랜드를 잇는 도로가 확포장돼 오는 6월 개통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일부 구간이 임시 개통된 321번 지방도 역북동∼전대리 구간 확·포장 공사를 오는 6월17일까지 완공해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본부가 710억원을 들여 시행 중인 이 도로는 길이 6.34㎞ 너비 12∼25m로 역북동 3군 사령부 정문과 에버랜드 정문을 연결한다.

전체 구간 중 유방동∼전대리 5.16㎞ 구간(폭 12m)은 지난해 10월2일부터 임시개통됐다.

시는 이 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그동안 시내를 관통하는 45번 국도를 이용, 시청 등 구시가지에서 에버랜드 및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으로 진입하던 차량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2-27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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