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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생활정보지 통합배포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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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에 난립한 16만여개의 생활정보지 배포대를 정리하고 하나로 통일한 배포대를 설치하는 내용의 ‘생활정보지 통합배포대 설치 업무 지침’을 각 자치구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4월부터 단계적으로 무허가 생활정보지 배포대 수를 줄이고, 통합배포대를 1만 2000개 설치한다. 지하도, 지하철, 지하상가 입구 옆이나 뒤쪽에 통합배포대를 두고 그에 따른 점용료를 받을 방침이다. 점용료를 연간 4000∼5000원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3-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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