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 브루셀라병 보상금 줄어 ‘농가 한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축과 사람이 함께 걸리는 소 브루셀라병이 늘고 있으나 보상가는 오히려 낮아져 농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소 브루셀라병에 걸린 소를 살처분하고 받는 보상가는 시중가의 80%에서 60%로 낮아진다.

요즘 소값은 600㎏짜리 한우가 암소 560만원, 수소 460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보상가가 60%로 떨어지면 농가는 암소 1마리당 112만원을 못 받는 셈이다.

육우 100여마리를 키우는 최정석(44·나주시 금천면 광암리)씨는 “브루셀라 보상가가 100%에서 80%,60%로 낮아지면서 농가들의 피해가 막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장에서 1마리라도 브루셀라로 판정되면 키우는 모든 소는 살처분된다. 농민들의 반발을 의식, 농림부는 농민들이 보험을 드는 공제보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남도에서 브루셀라로 살처분된 소는 4135마리(580농가)로 보상금은 319억원이었다.2004년 244마리(17농가),2005년 2832마리(398농가)로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젖소만 검사하다가 2005년부터 한우와 육우로 넓혀지면서 발병 숫자가 많아졌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3-1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