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으론 처음이다. 입주기관의 장애 공무원은 23일부터, 청사를 방문하는 일반 장애인은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이를 위해 지하 주차장에 주차공간 56곳을 설치했고 청사관리소 직원과 방호원 등으로 운영 요원도 배정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대전 청사의 7개 외곽 출입문에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택시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안내를 요청하면 퇴청까지 밀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석수 관리계장은 “노약자와 임신부까지 밸릿파킹제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차요원으로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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