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측은 “공익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방안으로 부문별 또는 호선별 사업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가장 투명한 방법으로 사업자를 공모해 부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S-비즈 사업은 지하철 5∼8호선의 148개 역사를 개발해 유통·판매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개발 프로젝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공사측은 “공익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방안으로 부문별 또는 호선별 사업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가장 투명한 방법으로 사업자를 공모해 부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S-비즈 사업은 지하철 5∼8호선의 148개 역사를 개발해 유통·판매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개발 프로젝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