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산자부는 5월9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고령친화제품 종합체험관 유치 공모를 하고 있다.
고령친화제품 종합체험관은 고령친화제품의 전시 및 체험·교육훈련·기업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 한 곳씩 설치된다.
이들 기관을 유치하는 자치단체에는 국비 100억원이 지원된다.
산자부는 각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서가 제안되면 오는 6월 현장실사 및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를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전국 7대 도시 중 고령화율이 8.9%로 가장 높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령친화제품 종합전시관이 유치되면 미래 유력산업인 고령친화산업 및 실버산업의 선점 등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