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98억여원을 들여 1만 2540㎡ 부지에 6개의 전시실,2개의 수장고, 자료실 등을 갖춘 인당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박물관에는 1800년대부터 광복 이전까지 전국에서 제작된 장롱과 궤 203점이 소장돼 시대별 가구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녹슨 철판으로 외부 인테리어를 해 가구의 이미지를 살린 이 박물관 외부에는 8580㎡ 규모의 조각공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처도 겸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