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1947년 설립된 대구대와 1950년 설립된 청구대가 1967년 통합해 개교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10일부터 다양한 60주년 기념행사를 펼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이 대학 음대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이 꾸미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이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15일 오후 4시에는 이 대학 인문관강당에서 ‘60주년 개교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8명의 졸업생들이 ‘자랑스런 영대인상’을 수상한다.
또 이날 오후 5시20분부터는 사물놀이공연, 기원무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영남대의 오랜 숙원인 ‘60주년기념관’이 첫 삽을 뜬다.
2007-5-1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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