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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물질’안하는 해녀 퇴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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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하지 않는 ‘가짜 해녀’가 무더기로 퇴출됐다.

제주시는 16일 잠수어업인증 일제 정비를 실시, 모두 6281명 가운데 부적격자 373명을 적발, 자격취소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직과 현직 해녀들에게 주어지는 잠수어업인증이 물질을 하지 않고 해안가에서 해초를 캐는 사람들에게까지 무더기로 주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 2003년 잠수어업인진료비지원조례를 제정, 지난해까지 24억900만원을 잠수질병진료비로 지원해왔고 올해도 8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7-5-1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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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