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토요일을 ‘서초 그린데이’로 정하고 양재천 외래식물 환삼넝쿨 제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로 했다.19일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서 진행될 주민, 공무원, 기업·단체봉사단 등 1000여명과 함께 환삼넝쿨을 제거하고 수중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친다.1년생인 환삼넝쿨은 빠른 성장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외래종으로 국산 수변식물의 성장을 막아 자연하천 생태계를 교란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서울은 물론 지방 하천에서도 토종식물의 영역을 서서히 잠식해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생활지원과 570-6585.
2007-5-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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