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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ocal] 민통선 북방지역 관광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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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시험운행 등으로 경기 파주시 민통선 북부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10일 파주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 말까지 도라산역, 도라관광지, 제3땅굴 등 등 민통선 북부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4만 77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 8734명보다 14.8% 증가했다. 단체 관광객이 7만 1321명으로 가장 많고 셔틀버스를 이용한 관광객 4만 7956명, 외국인 4만 4030명 등이다. 민통선 북부지역 관광지 방문을 원하면 임진각 관광안내소에서 입장권(어른 기준 1만 1200원)을 구매하면 된다.(031)940-8347.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6-11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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