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르는 어업시대’ 활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양수산부가 연안 어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한 통영바다목장 조성사업이 9년여만에 마무리돼 26일 오전 준공식을 갖는다.

바다목장은 해수부가 1998년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와 미남리 앞바다 2000㏊에 조성됐다. 이 해역에는 인공어초 950여개를 투하하고,52개의 인공해조장을 조성하는 등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볼락과 참돔·감성돔·전복 등 6종의 어패류 치어 883만여 마리를 방류하고, 감태와 곰피 등 해조류를 이식했다.

이와 함께 연안 오염과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수면(540㏊)과 자원관리수면(1460㏊)으로 지정했다. 보호수면에서는 일체의 어로행위가 금지되고, 자원관리수면은 낚시를 제외한 그물어업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인근 12개 어촌계는 자율관리공동체를 구성, 어선별 쿼터량을 할당하고 어획량을 신고토록 했다.

바다목장 효과는 한국해양연구원이 실시한 자원량 조사에서 나타났다. 올해 초 실시한 어획량 조사 결과 900여t으로 98년 조사 당시 118t에 비해 8∼9배나 늘었다. 볼락의 경우 조사해역에 따라 최고 38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연구원은 12개 조사해역을 지정, 통발과 자망을 이용한 어획조사와 스쿠버들의 육안조사를 병행했다. 한편 해수부는 2001년부터 전남 여수와 충남 태안, 경북 울진, 제주 북제주 등에 추가로 바다목장을 조성하고 있다.

통영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7-6-26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