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전봇대 없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로구에서 전봇대가 사라진다.

구로구는 10일 “한전주, 통신주 등의 가공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공선로 지중화’가 이뤄지면 각종 전력선과 통신선, 케이블선 등이 땅속에 매설돼 현재 도로변에 설치된 전봇대가 사라진다.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이 진행될 구로동 애경백화점 옆의 나인스 에비뉴·신구로 자이 주변의 전봇대들.
구로구 제공


구 관계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각종 전력선과 통신선, 케이블선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태풍 등의 자연 재해와 인위적인 안전사고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가공선로 지중화로 사고 예방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을 ‘20가구 이상의 재건축 및 주택건설사업, 연면적 5000㎡ 이상의 대형 공사’에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 기준을 초과하는 모든 건축물은 ‘가공선로 지중화’를 해야 건축허가가 난다.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으로 영향받는 곳은 최근 대형 건축물이 들어서는 신도림동 일대. 테크노마트(면적 3만 849㎡·40층)와 대성디큐브씨티(면적 3만 5288㎡·51층) 등이 건축되는 신도림동 일대는 전봇대가 사라진 첨단 도시로 재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7-1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