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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논산 강경 ‘젓갈산업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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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18일 젓갈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강경이 재정경제부에 의해 ‘발효젓갈산업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면적은 강경읍 전체의 80%에 해당하는 479만 5683㎡이다. 시는 201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544억원을 들여 10여개의 젓갈 제조공장을 짓고 황산리와 복옥리에 젓갈 테마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조선조는 물론 일제시대까지도 번창했던 강경포구에 외항 및 근대문화거리를 만들어 옛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규제를 받던 젓갈유래판과 옥외광고물 등의 설치도 가능해졌다.”면서 “200년 전통의 강경젓갈시장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07-7-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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