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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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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장인홍(앞줄 가운데) 구로구청장이 11일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전날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무자 전문교육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무교육에서는 돌봄SOS 사업 내용과 서비스 운영 실적, 품질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향후 제공기관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돌봄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을 높일 계획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주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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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