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우체국과 함께 28일부터 신공덕동사무소, 염리동사무소에서 ‘즐거운 우표문화교실’을 연다. 초·중·고 학생들이 우표수집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우표작품 제작실습을 통해 우표취미, 작품 활동 요령까지 터득하도록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 역사, 인물, 운동, 동식물 등 다양한 지식을 얻는 학습기회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 신공덕동사무소 712-1614, 염리동사무소 716-5179.
2007-7-2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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