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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경기도의원, 소화초 통학로 문제 해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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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의원(교육기획위원회)이 1일 수원시 소화초등학교에서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통학로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1일 수원시 소화초등학교에서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통학로 축소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주최자인 이호동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청, 영통구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교육지원청, 소화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광교 A17구역 공공주택 부지에는 방음벽 설치가 예정돼 있으며, 이로 인해 소화초등학교 인근 도로의 보행 공간이 축소돼 학생들의 통학로가 좁아지고,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월 18일 1차 정담회를 통해 해당 문제가 제기됐고, 이후 2주간 수원시청, 영통구청, GH 등 관계기관 간 완충녹지를 폐지하고 도로로 전환한 뒤 방음벽을 설치하는 대안, 주택 부지 내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대안을 협의한 뒤 완충녹지에 대한 도시계획결정변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호동 의원은 “현행법상 녹지공간에 방음벽 설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원시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 간의 신속한 협의와 조율이 이뤄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H도 화답하여 “해당 부지는 시유지이기 때문에 수원시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방음벽 위치 조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정담회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보행자도로 내 구조물을 GH 측에서 빠른 추진력으로 신속히 원상복구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방음벽 이전 설치와 관련한 추가 협의와 검토도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 부서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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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