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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쓰레기 재활용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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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업무용이나 공공기관 등 대형사업장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업장을 방문해 쓰레기 재활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분리수거에 대한 사업자의 관심 부족 등으로 재활용품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매뉴얼을 보급하면 장기적으로 사업장 폐기물의 10∼20%가 소각 또는 매립에서 재활용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용 컨설팅에서는 사업장 여건과 시설물의 용도별 특성 및 재활용품 발생행태를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분리수거 용기의 종류와 설치장소, 재활용품 선별방법 등을 자문해준다.

컨설팅 대상은 시와 자치구, 시민단체가 함께 선정한 대형사업장 160곳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과 공동주택 가운데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7-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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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