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순천, 형사조정제 궤도에…상반기 65% 중재로 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소·고발사건이 법정으로 가지 않고 해결되는 형사조정제도가 자리를 잡고 있다.

26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6월까지 전남 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 등 순천지청 관할에서 의뢰한 형사조정 신청은 321건으로 이 가운데 210건(65.4%)이 처리됐다. 이같은 조정률은 전국 46개 검찰청 지청의 평균 조정률(35.8%)보다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다.

순천지청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변호사와 법무사, 지역 인사 등 3명을 조정위원으로 하는 조정부 5개를 운영 중이다. 검사가 사건을 처리하면서 형사조정에 넘기면 조정위원과 사건 관계인들이 중재로 해결점을 찾아낸다. 조정이 되면 가해자는 불기소되거나 기소되더라도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순천지청은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저소득층이고 민사소송을 이용하기 어렵다고 판단, 형사조정으로 해결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187명의 임금 5억 3164만원을 받아줬다. 이로써 78명의 사용자는 전과자가 되는 것을 막았다.

또 손해보전을 약속하고 합의하는 ‘외상합의’도 약정 불이행 때 강제집행이 가능토록 공정증서 작성을 의무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7-27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