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의 핵심 시책인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하나로 심은 나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8일부터 ‘나무순찰대’를 구성,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그동안 심은 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나무순찰대는 시청과 5개 구청 직원들이 일상 생활이나 출·퇴근시 심어진 나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를 내부 전자통신망에 제보하고, 시 푸른도시사업단과 구청 푸른도시 관련 부서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응급처치한다.
2007-8-2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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