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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인조잔디 축구장 18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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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산 63의1 초안산 근린공원에 ‘초안산 인조잔디 축구경기장’을 18일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도봉구와 경계를 이루는 초안산에 들어서는 두 번째 인조잔디 구장이다.

노원구는 초안산 근린공원 월계배수지에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6630㎡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102m×65m)과 350m 길이의 조깅트랙,500석 규모의 관람석, 야간 조명탑 등을 설치했다. 경기장에는 선수대기실, 샤워장, 주차장 등과 배드민턴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도 갖춰져 있다.

노원구는 18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체육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식을 갖고 10월 한달 동안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축구장은 11월부터 오전 6시∼오후 10시 연중 무휴로 운영(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휴장)된다. 사용료는 6만∼7만 8000원이다.

야간 사용 때에는 추가로 시간당 1만 1000원을 내면 된다.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노원구청 공원녹지과(02-950-3898)로 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9-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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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