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28일 사단법인 한국FPSB로부터 ‘종합재무설계사’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FPSB는 금융인들 사이에 꿈의 자격증으로 불리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 시험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영남대는 조만간 CFP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 50명을 선발, 내년 3월께까지 90시간 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터디 그룹 조성을 지원하는 등 금융 엘리트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2007-9-29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