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9-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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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