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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성백제박물관 설립” 김영순 송파구청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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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송파구청장
“한성 백제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 역사는 2000년에 이릅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한 한성백제문화제에서 우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한성백제문화제를 앞두고 2일 기자 설명회를 가진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한성백제문화제를 두고 “송파다운 문화와 행사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고민을 한 결과”라면서 “건국과 융성, 발전과 확장까지 백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제 문화를 연구하는 교수진 등과 여러차례에 걸쳐 문화를 제대로 복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모든 백제 문화가 짜임새 있게 사흘 동안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2008년에는 올림픽공원 안에 한성백제박물관을 짓고, 이번 문화제를 우리의 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이자 국제적인 축제로 키우는 등 송파를 백제 역사의 중심축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7-10-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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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