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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의정모니터 요원들이 제시한 의견 가운데 상당수가 시정에 반영됐다.

강서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좌석번호표를 도입하자는 의견에 대해 서울시는 일부 도서관에서는 이를 채택했으나 강서구는 자율이용제여서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해당기관에 이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지하철 환승안내 표시가 달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대해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건설시기가 달라서 비롯된 불편이라며 현재 일부 지하철 환승역 출입구에 철치된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을 확대설치하겠다고 회신했다. 학교 공개수업일에 학부모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 대해 서울시는 일부 유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초·중·고에 도입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크다며 수업장면을 촬영,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안 등을 통해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007-10-5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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