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107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1.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58.5%)보다 2.9% 높아진 수치다.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22.2%, 인천·경기 38.6%, 기타지역이 39.2%로 서울 외 거주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합격자 가운데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가 77%(4년제 대학재학·중퇴자는 14.9%)에 달했다.
합격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16∼17일까지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